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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도시조성사업 실증지역 선정
2017년 05월 23일 (화) 14:19:26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는 2017년도 사물인터넷 도시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자치구 공모를 통하여 관광상권 1곳, 주거지역 3곳을 실증지역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IoT) 도시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실증지역은 서울시와 사물인터넷 분야 민간기업간의 민관협력으로 조성된다. 시는 와이파이 통신망, 공공 API 구축 같은 인프라 조성과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민간기업은 전문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및 실증하게 된다.

특히, 시는 실증지역 선정에 앞서 2015년, 2016년 실증참여기업 및 2017년 신규 실증참여 희망기업을 포함하여 총 50여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였으며, 각 실증지역에 도입될 서비스는 자치구와 지역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것으로 직접 선택했다.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이번 사업은 공공의 주도로 단순히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공급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공공-시민-기업이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혁신적 모델을 지향한다”며

“안전, 환경, 교통, 생활편의 등 각 분야의 복잡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민체감형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발굴하고 적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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