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는 오는 25∼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송파구 민과 송파구 소재 직장 자가운전자를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자가운전자 자동차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량운행 중 안전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의 대처능력 향상, 성숙한 자동차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가 주관해 무료로 진행한다.
25일에는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 소극장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26일(금)에는 탄천유수지 장애인 운전연습장에서 본인 소유의 차량을 가지고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동차 구조에 대한 기초지식, ▲엔진룸 주요장치의 기능, ▲오일 등 각종 소모품 확인방법과 교체 시기 ▲연료비 절감 요령, ▲고장 시 응급조치 방법 등이다.
주민들이 자동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항을 안내하고 실습하고 있다.
자동차정비교실은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운전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작년까지 총 3천50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는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에 자동차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오는 6월에는 저소득층 및 장애인 소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료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비교실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운전자는 송파구 주차관리과나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로 전화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에도 현장에서 접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