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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화학물질 안전관리 논의 간담회
화학사고 사례 공유, 안전설비 보강 필요성 공감대 형성
2017년 05월 19일 (금) 16:05:26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에 위치하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경영진들과 ‘안전경영 관심 제고 및 화학물질 관리정책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운영하는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의 참여업체 중 대기업 위주로 22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운영발전방안, 화학사고 사례를 통한 화학사고 예방방안, 화학물질 관리 규제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화학물질 안전관리가 취약한 영세한 중소기업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대기업이 인접한 중소기업에 안전관리 노하우 등을 적극적으로 전수하는 방안과 과거에 발생했던 화학사고 사례를 통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설비 보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이행에 있어 방류벽 설치기준 및 실외 저장시설의 이격거리 관련 고충과 규제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강유역환경청 나정균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영자들이 기업운영에 있어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에 우선순위를 두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번 간담회에 이어 하반기에는 화학안전공동체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들과 추가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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