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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는 2011년부터 에너지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설치한 가스안전시설 1천37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고장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가스안전시설을 조사해 교체해주는 사업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구는 올해 가스안전시설이 이미 보급된 가구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35개의 가스안전시설을 교체하고 6월 중에 2차 조사를 실시해 추가로 교체해 줄 예정이다.
김문수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장은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사업을 발굴해 가스 안전에 대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