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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은 새벽 관내 양덕2동 산호천 일대를 순찰하면서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하절기를 앞두고 하천 주변 환경상태를 점검했다.
허 구청장은 이날 새벽 6시 30분부터 간부들과 함께 도보로 순찰하면서 잡초로 인한 깔따구, 모기 등 서식지에 대한 대책, 하천을 오염시키는 생활하수 유입 여부, 하천 내 풀베기 작업상황, 이면도로 생활쓰레기 방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둘러보면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사소한 것이라도 먼저 발견해 조기에 처리해 줄 것을 간부들에게 강조했다.
산호천뿐만 아니라 메트로 5상가 회전교차로 주변 불법 주정차 해소 대책과 함께 산호천 데크로드 옆 파손된 도로 난간을 발견하고 즉시 정비토록 지시하는가 하면 보도 위 차량진입금지 볼라드의 불합리한 위치를 조정하도록 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했다.
이날 허종길 마산회구청장은"주민 불편사항을 우리가 먼저 찾아서 조기에 해결하는 것이 현장행정"이라며 "앞으로 간부공무원들도 구민행복과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관심을 갖고 현장행정에 적극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