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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이번 주말 경포 생태저류지 유채꽃 절정
2017년 05월 15일 (월) 18:00:19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릉시가 경포 생태저류지에 조성한 10㎡의 유채꽃단지가 노란 물결을 이루며 절정에 달했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마을주민과 생활개선회강릉시연합회, 애니멀스토리에서 당나귀 타기, 연날리기, 공방 체험과 나눔카페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또한, 한국이벤트협회 강원지회에서는 유채꽃단지 내에서 이번 주말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유채꽃 작은 음악회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한다. 

DJ박스에서 음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 외 국악연주, 플루트 앙상블, 색소폰, 통기타와 초대가수 등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말이 유채꽃 절정으로 가장 보기에 좋고 자연치유를 할 수 있는 기간이며, 다양한 체험과 작은 음악회도 준비됐으니 많은 분이 유채꽃밭에서 맘껏 즐기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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