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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15일 마산합포구청 6층 회의실에서 2016년 추기 및 2017년 춘기 산불감시원 해단식을 했다.
마산합포구 산불감시원은 지난 2016년 10월 24일부터 2017년 5월 15일까지 우천휴무를 제외한 182일 동안 봄철 건조특보에 따른 연장근무 실시, 연휴 기간 특별방지대책 추진 등 시기와 상황에 따른 유연한 근무태세와 다양한 산불예방캠페인 및 활동으로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일어나지 않은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구는 이날 산불방지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모범산불감시원 김세동, 김현기, 김홍태 대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해단식에서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은 "산불감시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산불방지활동의 열정처럼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해서도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산불방생 위험에 대비해 구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오는 31일까지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