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김해시, 낙동강 방치 침몰준설선 제거 착수
2017년 05월 15일 (월) 11:37:46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해시는 환경오염 방지와 선박 충돌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부터 낙동강 대동지구에 방치된 침몰준설선 제거에 착수했다. 

김해시 관내 낙동강에 방치된 침몰준설선은 4대강 사업 시 사용됐던 건설장비로 2011년 11월부터 침몰했으며 그 중 한림면에 방치됐던 1척은 지난 3월 선주에 의해 자진철거가 완료됐고 나머지 대동면 일원에 침몰한 3척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예산 2억 원을 지원받아 김해시 건설과에서 7월 말까지 제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 내 선박 등의 안전사고 예방 및 기름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치선박 제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