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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제작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스티커 3천 매를 관내 거주 1천306명에게 외국인에게 우편발송하고 방문 외국인을 위해 구청 민원실과 읍·동에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발송한 홍보스티커는 대부분의 외국인이 생활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불법투기를 하고 재활용품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제작됐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 언어로 작성된 홍보스티커는 냉장고나 가전제품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자석 스티커 형태로 제작됐으며 생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의 배출 요일 및 시간, 배출방법 등이 알기 쉽게 적혀 있다.
이형석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장은 "앞으로 외국인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습득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