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송파구, 새마을방역봉사대 가동
2017년 05월 10일 (수) 10:21:49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송파구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거여근린공원에서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일본뇌염과 말라리아의 원인인 모기 번식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이에 주민의 건강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새마을방역봉사단 발진식'을 갖고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유충 박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12일 발진식에서는 구청 관계자와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 회원 등 방역봉사대원 100여 명이 참여해 방역활동에 대한 결의대회를 가진다. 

이후 친환경 방역을 위한 방역차량 점검과 분무소독기 등 장비 시연을 하고 근린공원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다. 

새마을방역봉사대는 동별 실정에 맞게 한 조당 3∼4명으로 구성하며, 12일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새벽과 저녁 시간대에 주택가 이면도로와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위주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새마을방역봉사대는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매년 6개월간 자율적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물이 장기간 고여 있거나 모기 번식이 우려되는 곳을 찾아가 방역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