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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녹색 쌈지공원' 조성
2017년 05월 08일 (월) 15:16:20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성군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양공간을 제공하고자 고성읍 기월리 일원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녹색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고성읍 기월리 636-1번지 일원에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주민이 쉴 수 있는 600㎡ 규모의 녹색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군은 이곳에 배롱나무, 가시나무, 광나무, 조팝나무 등 12종 2천201주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정자 1동과 24m 규모의 앉음벽, 벤치, 잔디블럭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해 주민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녹색 쌈지공원이 지역 주민의 쉼터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심지 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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