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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지난 1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양 구청장은 반지동 소재 창원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자신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들을 격려한 뒤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해 꼼꼼히 살폈다.
이어 시설종사자들과의 자리에서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한 뒤 "최근 일어나는 아동학대 사건 대부분은 가정 내에서 발생하지만 시설 종사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 역할을 다한다면 가정이나 지역아동센터 내에서 아동학대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지나 창원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장은 "구청장의 위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산구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체계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