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인 산청 황매산(1천108m)이 만개하기 시작한 진분홍 철쭉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황매산 철쭉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올해 처음으로 산청군과 합천군이 공동 개최한다. 현재 황매산 철쭉은 산 중턱까지 활짝 핀 상태다. 연휴인 이번 주말께면 정상부까지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