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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해충구제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
2017년 05월 02일 (화) 16:44:12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전라남도가 파리 등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친환경 천적 기생벌인 배노랑금좀벌 삽입 제품을 축산농가에 적기 지원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친환경 천적 이용 해충구제지원 사업비는 5억4천만 원(지방비 100%)으로 사업량 4천500세트를 18개 시군에서 추진한다. 

배노랑금좀벌은 길이가 2mm다. 

파리번데기에 알을 낳고 그 새끼가 유충을 먹으며 성장하기 때문에 파리가 번성하는 5∼10월(6회 매월 1회)에 축사 및 퇴비사 주변 등에 집중 공급해 파리를 구제한다는 방침이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파리 구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을 적기에 추진,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친환경축산물을 생산해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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