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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오는 10일부터 의령읍 대산리 남강에서 하천 수중골재(모래) 46만8천792㎥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골재는 하천모래 비선별 1㎥당 1만7천 원(부가세면제)의 현장상차도 가격으로 판매하며 진출입로 주변의 교통 혼잡과 비산먼지 발생 등 민원이 예상됨에 따라 판매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하고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공휴일과 토·일요일은 판매하지 않는다.
또한 골재판매대금 결제방법은 반드시 의령군 골재 전용 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다른 카드나 현금으로는 구매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산지구의 골재판매를 통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와 의령군 세수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