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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은 관내 수해지역 복구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먼저 도로 법면 유실 지역(진동대로 3-32호선) 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수해로 인한 도로 법면 유실 지역으로 올해 사업비를 투입해 낙석제거, 지주교체, 낙석방지시설 신설, 낙석방지시설 재설치 등 수해 복구공사 중인 지역이다.
강 구청장은 공사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과 도로 이용자의 생명보호와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해운동 소재 마산서항 재해위험 개선지구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및 해수만조위시 상습적인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설치 중인 배수펌프장 공사현장을 점검한 뒤 "신속한 내수배제를 통한 침수피해를 예방해 해일, 만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보호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