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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합창단은 남구에 라면 150상자를 기탁하였다.
'사랑의 라면 나눔 음악회(4월 25일 경성대 콘서트홀)' 사전 티켓 판매금으로 마련된 라면은 남구 내 저소득층 주민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나눔합창단은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6년 1월에 창단해 현재까지 2차례 음악회를 열었으며 음악회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온 단체이다.
한명자 단장은 "우리 합창단이 주로 감만동 부산문화재단에서 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레 남구 주민을 위해 라면을 기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소득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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