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사회·문화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경찰청, 경산 농협강도 검거 유공자 포상
2017년 04월 24일 (월) 16:55:41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 CCTV에 찍힌 경산 농협강도 용의자의 모습

경찰청은 경북경산경찰서에서 경산농협 강도사건 범인 검거 유공자에 대해 특진 등 포상을 실시하고, 유사사례 예방을 위해 총기관리를 철저히 함과 아울러, 선거경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넥워머를 착용한 채 권총을 소지하고 들어가 현금 1천563만 원을 강취한 사건의 범인 검거 유공자 최승혁 경위를 경감으로 특진시키고 유공 직원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특진자 최승혁 경위는 사건 발생 후 범인 도주 예상로에 대한 수색·탐문을 통해 CCTV를 확보, 면밀히 분석해 범행 후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다가 미리 세워뒀던 소형 트럭에 자전거를 싣고 가는 장면을 확인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이에 표창을 받는 3명은 수사본부에 편성돼 범인 검거 및 총기와 피해품 회수 과정에 큰 기여를 했다. 이에 따라 선거정국에서 총기 이용 강도를 신속히 검거해 해결한 공로를 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총기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총기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인터넷상 총기제조법 게시행위 단속·차단 강화 및 불법무기 검거보상금을 상향했다. 

이번 4월에는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며, 5월은 불법무기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수 총기 단속 강화를 위해 관세청과 검색장비 추가·정보 공유 등을 협의하는 한편, 총기 불법소지 등 처벌 강화, '총기단속수사팀' 신설 등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남은 선거기간 동안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후보에 대한 경호를 강화함과 아울러, 민생치안활동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