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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과 무단투기 단속원 노면 청소차량 기사 등 68명에게 총 1천여 개의 황사·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제공했다.
이번에 배부된 마스크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내부에는 필터가 들어 있어서 황사와 미세먼지를 막아 주는 등 공기 정화 효과가 있다.
이날 마스크 배부 후에는 환경미화원 전원에게 미세먼지 경보 알림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도록 했으며 황사가 심한 날은 황사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긴팔옷 착용, 작업 후 손 깨끗이 씻기, 주기적으로 물을 마시기 등의 건강 수칙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한편 의창구는 고농도 미세먼지 환경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