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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단설유·초·중·고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752명을 대상으로 환경위생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 안에서의 환경위생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학교의 장이 지정한 환경위생관리자 및 학교 환경위생 관리를 담당하는 소속 공무원의 전문지식 습득과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했다.
평택대학교 김호현 교수가 '학교 실내 공기질의 이해와 관리방향'을 주제로 학교에서 발생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고 도 교육청은 지난 2월 개정된 '학교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 점검 기준'의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했다.
도 교육청 박태규 사무관은 "환경위생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해 학생·교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사 내 환경위생에 의한 위해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제기된 문제를 효율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실내 공기질 측정 용역 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일선 학교의 행정업무가 늘지 않도록 도 교육청에서 일괄 계약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교보건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모든 학교에 '라돈' 측정 확대 방안을 마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