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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강남웨딩문화원 6층에서 미즈모델 협회 더조이 주관으로 '왈츠가 흐르는 봄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명품웨딩드레스 아르디자노, 고품격 전통한북 김유진 우리옷, 대한민국 1등 수제화 베네슈, 헤어 및 메이크업 라뷰티코아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2017년 봄 패션쇼는 "도심 속의 자연과 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VIP 고객 약 200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드레스 쇼와 정장 쇼, 한복 쇼, 캐주얼 쇼, 청바지 쇼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를 주관한 미즈모델협회 더조이는 중장년층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작년 9월 8일 창단식을 가진바 있다.
곽만섭 회장은 "미즈모델 더조이는 많은 능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경력단절 혹은 가정에서의 제한적인 역할로 인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잃어가고 있는 회원들의 숨어있는 내면의 열정과 잠재력을 깨우고자 하는 진취적인 미즈들의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미즈모델협회 모델들은 일주일에 한 번, 두시간씩 모델라인 출신 모델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유능한 강사를 초빙해 모델워킹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자세교정, 몸매 관리 등을 통해 잃어버렸던 여성성을 회복해 나가며 삶의 활력을 찾고 있다.
곽 회장은 "회원 각자가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자기 성취 및 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연령을 초월한 대한민국 주부들의 대표 미즈모델협회라 자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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