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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현장 맞춤형 경영기술 지도사업 전개
2017년 04월 18일 (화) 17:40:27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수원시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경영기술 지도사업'을 전개한다. 

수원시 식품위생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영기술 지도사업'은 경영 전문가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 이상 업소를 방문해 경영 진단, 특색 있는 메뉴 개발, 마케팅 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1대 1 맞춤형으로 경영을 상세하게 지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영개선을 돕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이는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 홈페이지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또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 수원시지부에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으며 5월 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권용찬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경영기술 지도사업은 경영난을 해소하고 매출을 늘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업소가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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