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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통장 및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사계절 아름다운 도시숲 조성을 위해 경전선 폐선부지 일원에 나무심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곳 경전선 폐선부지 일원은 현재 회원구청에서 주민 산책로를 따라 코스모스 꽃길로 조성하고 있다.
회성동에서는 코스모스꽃과 어우러질 수 있는 이팝나무 68주를 함께 심었으며 철도 주변의 노후 시설물과 무단경작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환경을 정비했다.
윤종묵 회성동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어 창원시 명품 산책로로 조성할 수 있도록 나무 가꾸기에 주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