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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온실가스 나눔 장터 개최
2017년 04월 17일 (월) 10:57:34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해시는 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중앙광장에서 제9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온실가스 나눔 장터를 김해시 그린리더협의회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터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행사당일 가정에서 가져온 재활용이 가능한 가전, 가구, 옷, 장난감, 친환경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으로 자율적 판매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온실가스 나눔 장터는 단순히 물품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손때 묻은 물건을 팔아 자연스레 물건의 소중함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장터와 함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참여 실천서약, 비산업부분 온실가스 감축 진단·컨설팅 사업장 모집 접수, 탄소포인트제 가입 신청, 친환경생활실천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더불어 어린이 동반 시 즉석 팝콘 증정, 참여회원 및 물품 기증자는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장터 개최로 인한 이익금은 전액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해시 친환경생태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참여해 자원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며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줄이기가 일상생활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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