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 인권지원단 구성
2017년 04월 13일 (목) 13:37:04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17년 장애학생 대상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를 목적으로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 인권지원단을 구성하여 제 1차 협의회를 열었다.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및 학교폭력 (성폭력)를 미연에 방지하고, 더봄 장애학생의 지속적인 관찰 및 상담을 통하여 인권침해 위험 노출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 구성된 인권지원단은 덕양구와 일산동⋅서구 2개단으로 운영한다. 운영위원은 지역 내 경찰서(여청수사팀장), 교사, 상담전문가, 장애인 성교육 강사,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장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담당자로 총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고양Wee센터, 경찰서, 여성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경기 해바라기 아동센터, 의정부 성폭력 상담소, 경기 원스톱 지원센터, 경기북부 원스톱 지원센터 등의 지역사회유관 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성폭력 및 인권침해 시 긴급 협의회를 구성하여 연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쓰고 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권지원단의 적극적인 현장지원 기능 수행으로 장애학생 대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며 또한 인권지원단의 활성화로 장애학생의 자기결정력 신장이 이루어지고, 나아가 장해학생 대상 범죄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