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충청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괴산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2017년 04월 11일 (화) 11:39:29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북 괴산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는 봄철 파종기부터 가을 수확기까지 장기간에 걸쳐 발생함에 따라 5개 조 31명 전문수렵인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지역별로 나눠 오는 11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포획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이며 자력으로 포획이 어려운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상으로 피해방지단을 요청하면 된다. 

군은 앞서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 결과 527회 출동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해 농작물 피해예방에 힘썼다. 

또한 농가에 지원하는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을 확대 보급해 전기목책기와 철선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해 농가의 걱정을 더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나 군 환경수도사업소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민들이 정성들여 가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