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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EM흙공이용 하천살리기
2017년 04월 11일 (화) 09:42:14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원시 가족봉사단 140여 명과 함께 메트로시티아파트 옆 산호천에서 하천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던지기 및 하천정화 행사를 했다. 

이날 산호천에 투입한 EM흙공은 창원시 EM환경센터에서 직접 만든 것으로 창원시 가족봉사단 마산지부 회원들은 산호천을 따라 EM흙공 6천 개를 투입하고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하천정화활동 후에는 인근 주민에게 생활 속 EM발효액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창원시에서 생산한 500mL들이 EM발효액과 EM의 주요 효능이 담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주민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마산회원구는 2015년부터 '맑고 푸른 도심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달 하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을 배양해 만든 것으로 하천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산회원구청 관계자는 "올해는 마산회원구 관내 전 하천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하천별 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인근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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