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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수인성 전염병 예방 위한 건강진단
2017년 04월 07일 (금) 17:44:45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천시는 마시는 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마을 상수도 및 전용상수도 시설 관리자에 대한 올해 상반기 건강진단을 지난 3월 13일부터 2주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자는 마을상수도시설 관리자 221명과 전용상수도시설 관리자 3명 등 모두 224명이다. 

검사 항목은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이며 수인성 전염병 위주로 김천시보건소에서 채변 배양검사를 통한 감염 여부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도법'에 따라 연 2회 마을상수도 및 전용상수도시설 관리자에 대해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검사결과 김천시에서는 단 한 명의 보균자도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앞으로도 관리자의 건강진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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