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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는 다가오는 5월 장미공원 개장을 앞두고 교통, 안전대책 등 점검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창원시는 2007년 7월에 처음 개장해 창원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아가는 테마형 공원인 장미공원을 해마다 찾는 방문객들의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작년 12월에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방문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볼거리를 늘렸다.
개장을 앞둔 장미공원은 기존 1만 5천700㎡에서 2만 8만700㎡로 확장됐으며 장미는 1만 본에서 2만1천840본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장미터널은 5개소에서 11개소, 장미탑 은 30개소에서 43개소로 늘어나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숙 성산구 대민기획관은 확장공사 후 처음으로 개장하는 장미공원을 둘러보고 "올해에는 더 많은 방문객이 늘 것으로 예상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교통 등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테마형 공원인 장미공원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