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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오는 15일 구청 광장에서 올해 첫 클린환경 나눔장터를 연다.
장터 개최에 앞서 판매부스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어린이와 가족 등 누구나 나눔장터에 참가할 수 있다.
판매 참가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와 전화로 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유아, 주방, 문화, 의류, 문구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 모두를 나눌 수 있다.
미리 신청한 주민과 아파트 부녀회 등 단체들이 각각의 장터를 열고 가져온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 단, 상업적 목적의 음식물, 동식물, 약품류 등은 판매할 수 없다.
초중고생들을 위한 환경교실도 하루 두차례 회 실시하며 재활용 분리배출 및 수거 동영상 시청, 생활용품 분리배출 체험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환경교실 참가자들은 장터가 끝난 후 뒷정리에 참가하면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해 준다. 부대행사로 종이팩 화장지 교환, 폐건전지 교환 등도 준비돼 있다.
북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경제개념을 알려주고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봄날 가족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