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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보건소는 지난 3일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교육 및 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테러‧폭발‧화재‧붕괴 등 각종 복합 재난 시 재난현장 및 관할 의료기관으로 파견돼 환자분류 및 이송현황 파악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행정 인력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함이다.
재난으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 시 보건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소방서와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장응급의료소(의료소장은 보건소장)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환자 상태에 따라 긴급·응급·비응급·사망으로 분류해 환자 수용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이송현황 등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재난거점병원인 명지병원의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가 진행을 했고 파주시보건소 직원 39명이 참가했다. 참가 인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규일 파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체계적으로 재난대응에 대비하고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의료지원으로 파주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