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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 승용차 선택요일제 종합추진
2017년 04월 04일 (화) 12:04:37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인천시 계양구가 빠른 교통과 맑은환경, 교통혼잡 완화, 대기오염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2017년 승용차 선택요일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교통문화 실천운동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4일 구에 따르면 계양구는 승용차 선택요일제 추진과 관련해 올해 10% 가입률(5천789대)을 목표로 구청사·동 주민센터,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 100% 의무시행을 실시한다. 

또 사회단체, 기업체 구청장 서한문 발송, 합동캠페인, 구정신문, 전광판 홍보, 나눔장터 시 홍보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 등과 민간부문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등 승용차요일제 전반에 걸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승용차 선택요일제는 도심의 극심한 교통난, 교통 혼잡에 따른 해소 대책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운전자가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해 승용차 선택요일제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 후 해당요일에는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로,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0인 승 이하 승용,·승합자동차가 해당이 된다. 

한편 승용차 선택요일제에 가입하면 자동차세 5%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교통유발부담금 20% 감면, 의료기관 종합검진비 할인, 할인가맹점 이용요금 5%에서 10% 할인 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양구는 지난해에 자동차세 3천639건 4천800만 원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3천228건 340만 원, 교통유발부담금 8건 890만 원 감면을 적용했으며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평가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추진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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