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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생생한 직업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생생직업 체험교실' 운영에 필요한 '직업체험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업체험터 참여를 원하는 사업체는 직종에 구분 없이 시에 소재하고 사업자 등록 업체 중에서 20명 내외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장인정신이 깃든 직업현장 체험교육이 회당 2시간 정도 가능한 곳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3일 오후 6시까지며 접수방법은 군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 등 필요한 서류를 작성한 후에 시청 어린이행복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에서는 직업체험터를 신청한 사업체에 대하여 현장 방문을 통해 체험터로 적합한지 아닌지를 확인한 후에 선정되면 체험일정에 따라 초등학교별 체험신청 모집을 실시하고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진로 체험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직업체험터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에는 직업체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마술사, 요리사, 바리스타 등 관련 직업체험을 실시한 결과 총 12회에 걸쳐 9개 초등학교 241명의 어린이에게 생생한 직업현장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업현장 체험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