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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비영리민간단체 지구지킴이에코맘(이하 에코맘)이 제15회 에코맘 녹색생활지도사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모집기간은 2017년 4월 24일(월)까지이고 교육기간은 2017년 4월 28일부터 2017년 5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09시에서 18시까지, 2017년 6월 2일 09시부터 13시까지 5회차 18강 36시간을 교육한다.
교육인원은 소수 정예로 선착순 10명만을 모집하고 교육비는 80만원(재료비 포함)으로 수료 후 자격검정 시험을 거쳐 에코맘 녹색생활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다.
녹색생활지도사는 지구지킴이에코맘에서 주관하는 등록민간자격으로 1급, 2급, 3급 3가지 종류가 있으며 공‧사기업, 공공기관, 단체, 학교 등에서 녹색생활, 자원순환, 기후변화, EM녹색활동가, 친환경농산물, 녹색제품, 신재생에너지, 생물다양성, 녹색인증, 로하스 등 녹색생활 관련 교육을 담당하거나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녹색생활실천가를 양성하는 녹색생활전문가로서 녹색생활 관련 제반업무를 운영하는 사회환경교육 강사를 말한다.
녹색생활지도사는 2008년 3월 21일 제정된 환경교육진흥법에 의한 법정자격인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전단계 과정으로 만든 예비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에코맘 관계자는 "녹색생활지도사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통해 에코맘강사단 사회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아간다면 2020년 이후의 신기후체제인 파리협정에 발맞추어 지구의 환경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부 사회환경교육지도사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