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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양수리 환경생태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유역환경청, 한강물환경연구소, 양평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협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쭉, 산수국 및 맥문동 등 약 4,500본을 식재하였다
양수리환경생태공원은 아파트 건설계획을 중단하고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매수한 토지에 잔디광장과 산책로, 북한강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조성 등 공원으로 복원하여 환경보전을 한 상징적인 곳이다.
공원 관계자는 "연간 7만명(‘16년 기준)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지역주민의 쉼터이자, 자연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생태명소로 발돋움 하고 있다"고 했다.
나정균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푸른 숲을 만들어 나간다는 자긍심 고취와 함께 식목일 나무심기 참여분위기 확산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