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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동상동 외국인 거리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리 캠페인에 앞서 김해외국인인력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7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로 제작한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쓰레기분리배출 요령 동영상을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동상동 외국인 거리 캠페인은 김해시 거주 외국인자원봉사자, 김해인력지원센터 소속 강사와 합동으로 7개국어 쓰레기배출안내문을 배부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 등도 안내했다.
향후에도 김해시 청소과에서는 4월 기업체 협의회 개최 시 기업대표를 대상으로 고용 외국인 분리배출 방법교육 및 홍보물 배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며 아울러 5월 개최예정인 외국인 다어울림축제에도 행사장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외국인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한국식 쓰레기배출문화가 낯선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종량제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