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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정한국 스마트 청소년 발대식 개최
2017년 04월 03일 (월) 09:26:03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70여명의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이 모인 가운데 「청정한국을 꿈꾸는 스마트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동아리 교육과 발대식을 가졌다.

이는 2017년 청소년 자원봉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총 21개의 청소년 동아리가 신청하여 220여명의 청소년들이 경제 분야, 환경 분야, 정책 분야에서 각각 테마 별 교육을 받고,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고양도시농업네트워크 박평수 대표가 강의를 맡아, 생태계 이해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촌 환경문제, 생활쓰레기 폐기물 처리문제 등을 주제로 우리나라 동·식물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광기 센터장은 주변 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환경 문제들을 고민하며, 자율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많이 배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대곡중학교 진제민 학생은“교육을 받고 나니 주변 환경이 전과 다르게 보여요.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모두 힘들어하고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친구들과 고민해보겠어요”라며 동아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17년 청소년 특화사업을 통해 자율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청소년 동아리를 육성하고, 모범적인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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