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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 3개 동-파출소·지구대, 복지사업 MOU
2017년 03월 31일 (금) 17:22:57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동 복지기능 강화(다·복·동)사업(권역형)을 추진 중인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 영주1·2동, 중앙동은 지난 30일, 영주2동 주민센터에서 중부경찰서 산하 영주파출소, 남포지구대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안전성 강화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파출소 및 남포지구대는 관할 동 복지공무원의 요청이 있을 시 고위험가구(정신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등) 방문에 동행하게 되며 동 주민센터 내 위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출동 지원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동 주민센터에서는 경찰업무 수행 중 발견한 위기 가구에 대하여 맞춤형 급여, 긴급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게 된다. 

동 복지기능 강화(다·복·동)사업(권역형) 중심동인 영주2동 정수철동장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해 주신 영주파출소와 남포지구대에 감사하며 앞으로 양 기관의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 활성화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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