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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프리카 빈곤 아동 돕기 '희망학교'
2017년 03월 31일 (금) 14:27:29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월드비전 해외지원사업장 모니터링을 위해 아프리카 잠비아를 방문 중인 최명희 강릉시장은 충고지역의 만돈도 초등학교에서 교실 및 기숙사 4개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하고 만돈도 초등학교장 등 현지 관계자를 만나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알리고 있다. 

또한 남은 기간 중 식수위생사업장과 보건소를 방문하여 아프리카 빈곤 아동 및 주민을 돕기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현지 빈곤아동과의 1:1 후원 결연을 통해 결연 아동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생필품과 학용품도 전달한다. 

최명희 시장은 기공식에서 "한국도 반세기 전에 전쟁으로 모든 걸 잃고 외국의 원조를 받던 힘든 나라였으나 지금은 한강의 기적이라는 놀라운 발전을 이룩했다. 새로 지어지는 만돈도 초교 어린이들도 꿈에 도전하여 잠비아의 기적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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