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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친환경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고농도로 생산한 광합성세균을 4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광합성세균은 토양 내 유익균의 생장을 도와 토양을 입단화하고 비옥도를 증가시켜 토양의 개량과 산성화 방지에 특히 효과적이다. 또한 하우스에서 토양 양분공급을 위해 밑거름으로 퇴비를 사용할 때 발효를 도와줘 가스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광합성세균의 분양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문의 후 담아갈 용기를 준비해 방문하면 되며 미생물 사용방법 및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정종현 소장은 “농업용 미생물 분양은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 토양의 분석에 따른 맞춤형 농업용 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