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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동래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소음 등을 예방하고자 관내 대형공사장 업체 2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장 환경교육·우수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동래구는 주거지역으로 인기를 끌면서 재개발 사업 등 건축공사가 활발히 진행돼 공사와 관련한 피해 민원 접수 건이 작년 대비 24%(16년 817건, 15년 659건) 증가했다.
이번 교육·사례발표회는 ▲비산먼지, 소음 법령·규제기준 ▲유형별 민원관리요령 ▲우수사례 발표(낙민동 한화건설(주), 명장동 대림산업(주))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구 환경위생과 조신래 환경지도계장은 "최근 도심 속 대형공사로 환경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 발표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공사장 간 상호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전파로 공사현장 스스로 환경 민원을 예방해 지역주민의 생활불편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