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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변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가정, 상가, 학교 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해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녹색 생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 진단 컨설턴트(그린코디네이터)가 각 가정, 상가, 학교를 방문해 ▲대기전력 측정·에너지 사용량 수집·분석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 안내 ▲가전제품 에너지 효율 안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탄소포인트제 가입 안내 등 녹색 생활 실천요령을 안내하고 교육하게 된다.
이번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사업은 가정, 상가, 학교 등 동구 관내 239개소를 목표로 추진되며 에너지 진단 참여자에게는 에너지 절약 물품이 제공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지구의 이상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녹색 생활 실천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에너지 진단은 구청 안전관리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