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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국제부품 업무 효율성 증대 위한 세미나
2017년 03월 17일 (금) 10:00:20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방위사업청 계약관리본부장은 서울 공군회관에서 학계, 연구소, 업체 및 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부품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국외조달 부품의 경제적, 효율적, 적기 조달을 위해 협력과 소통으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어, 향후 국외조달 부품의 구매율 및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봤다. 

이번 행사에서 각 군 및 국방 관련 주요 기관, 학계, 업체 등 관계자 150여 명이 모여 국외부품 조달 시 발생하는 무응찰, 하자, 품질관리 등의 문제점에 대한 제도개선과 국제부품 업무 발전방향을 모색을 위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무응찰 품목 조달률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국외조달 수리부속 품질관리 방안', '하자율 감소 추진 성공사례 및 관련 기관 협조 방안'에 대한 발표와 패널과의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군 및 업체들의 주요 관심사인 무응찰 품목의 사례 분석을 통한 부품 구매 시 예산의 현실화 및 계약조건 완화 등 개선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국외조달 수리부속 품질관리의 제한사항을 공유하고, 품질보증 기능 일원화, 구매 및 품질 인프라 강화 등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업체의 최대 관심사인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군의 노력을 발표하면서 업체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형찬 방사청 계약관리본부장은 "세미나를 통해 토의된 귀중한 내용은 국제부품 조달업무 시 적극 반영하여 군 요구 품목의 적기 조달과 부품의 품질향상 등 군 전력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사청은 국외조달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계약 관련 업무규정, 절차를 개선하였으며, 국방부·군·업체 간 간담회 및 업무협조 회의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기관 간 협력 강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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