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호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익산시, 시민 눈높이 맞춘 행정추진
2017년 03월 17일 (금) 08:59:38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익산시가 종합상황실에서 정헌율 시장 주재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9일부터 2월 23일에 있었던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시 접수된 488건의 애로·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28개 부서가 참여했다. 

해당 부서장들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건의사항에 대하여 현장에 출장하여 민원내용을 청취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검토 후 민원인에게 즉시 통보했으며 처리 기간이 장기화 될 경우 처리사항을 중간 통보 하는 등 주민들이 궁금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예산이 확보된 사업을 조기 추진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고 미확보된 건의사항에 대해 추경 및 2018년 본예산에 확보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처리할 수 방안 등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정헌율 시장은 도로기반시설 및 농·배수로 등 시기에 해야 할 사업들은 먼저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사고위험 지역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에 대해서는 추경에 반영해 처리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특히 "건의사항을 주민들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하고 처리가 불가한 건의사항은 주민들을 만나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설득과 이해를 병행해 달라"고 강조하고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의 경우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중간 추진사항을 주민에게 통보해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해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시민들의 건의사항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오는 11월경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