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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REDD+국내전문가 양성
2017년 03월 17일 (금) 08:53:42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은 개도국의 산림전용·황폐화 방지(REDD+) 추진을 위한 REDD+ 국내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15일-17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사회에서 시작된 REDD+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논의는 최근 파리협정 발효로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산림청은 산림과학원, 임업진훙원, 산림교육원 등 산하기관 기후변화 담당자 16명을 대상으로 REDD+ 국제 동향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REDD+의 기술적 접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용관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파리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의 REDD+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기후변화 대응과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양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REDD+ 시범사업을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에서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능력 배양, 국제협상 대응 능력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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