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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마산합포구 현동 장지연 선생묘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창원시산림조합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1ha 면적에 편백 1천500본을 식재했다.
최근 산림을 휴양, 치유공간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사회적 수요 증가와 경제림 육성이 시급한 정책여건을 반영하고 있는 창원시는 편백림 육성 등을 위해 올해 67ha, 13만 4천여 본을 식재하고 조림지 사후 관리를 위해 420ha 면적에 풀베기, 덩굴제거 등을 실시하여 울창한 산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숲이 주는 혜택은 연간 109조40억 원으로 나무심기는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만드는 일"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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