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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는 112타격대 타격대원 및 지휘요원들이 일산서구 홀트학교에서 학우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활동은 소외된 이웃,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봉사의 일환으로 학교 내·외부 환경정비를 비롯해 마트에서 함께 물건을 사는 등 학우들의 외부활동을 보조했다.
일산서부경찰서 112타격대에 복무하고 있는 김선재 일경은 “학우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마트를 다녀왔는데, 나중에 학우에게는 첫 외부활동이라는 얘기를 듣고 뭔가 가슴이 복받쳐 올랐다. 평소 혼자서 하던 일이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이렇게 가슴이 따뜻해질 수 있는게 놀랍다. 역시 의경에 들어오길 잘했다”라고 말했다.
송병선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에게 나눔의 봉사를 실천한 대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봉사정신을 비롯해 대원 개인의 올바른 인성함양에도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대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여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