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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군항제 대비 자연정화활동 실시
2017년 03월 15일 (수) 17:53:5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진해구는 제55회 군항제를 대비해 15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자연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진해만살리기환경감시단, 희망푸르미, 해군통신동지회 등 10개 단체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군5전단 등 3개 군부대 총 35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장복산 공원, 여좌천, 대장천, 진해루 등의 주요 행락지 주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행동하는 여성연대 20여 명이 여좌천에서 EM흙공을 투척하는 등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실시해 물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쓰레기 없는 하천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영일 진해구 환경미화과장은 자율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군부대 및 단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속해서 우리 지역의 녹색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되는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명품관광환경도시 진해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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