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고양시 덕양구, 봄철 비산먼지 조치 간담회
2017년 03월 13일 (월) 09:06:52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 덕양구는 구청 환경녹지과에서 원흥개발지구 대형 공사장 현장책임자와 LH고양사업단 원흥지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봄철 비산먼지 조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여 생활환경 공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공업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배양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사장(이케아, 원흥지구 5단지, 7단지) 주변도로 ‘책임청결제’를 강조하여, 원흥지구 대형 공사장에 겨우내 퇴적되었던 갓길 토사, 쓰레기를 금주 내에 일제 청소하도록 하였다. 또한 공사장 주변의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LH고양사업단 소유의 유휴지 일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LH에 검토 요청하였다.

또한 현장의 환경을 관리하는 실무자들과 각종 현안사항 및 다각적인 환경공해 저감 방안을 모색에도 힘썼다.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민원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서는 업체와 행정기관이 상호 협조하는 공동의 노력이 무엇보다도 절실함도 강조하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산먼지 발생으로 주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확대 실시하고,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