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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2013년부터 추진한 원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올해 2월 공사가 완료돼 도심을 가로지르는 원주천이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자연 친화적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다.
원주천은 도시화로 진행으로 하천 주변 농경지의 감소와 토사 퇴적으로 인한 수질 악화 등 하천 생태통로가 단절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주시는 국비 59억 원, 한강수계기금 28억 원, 시비 12억 원을 포함해 총 99억 원을 들여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원주시는 앞으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콘크리트로 복개된 단계천 복원을 후속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번 생태통로 복원은 친수공간 확보 등 많은 이로움이 있는 사업인 만큼 정기적 하천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하는 생태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